gtag('config', 'UA-268174216-1'); 용인 수원 코나 브레이크액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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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류/브레이크액

용인 수원 코나 브레이크액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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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이타이어 신갈점입니다.
지난번에 타이어 교체 시 점검사항에 브레이크액과 미션오일 교환을 권장받으셨고
몇 달 지난 이번에 교환받으려 오신 코나입니다.
운행거리는 약 8만5천Km 입니다.

용인 이타이어 신갈점은
브레이크액뿐 아니라 엔진오일미션오일 경정비도 가능한 매장입니다.
물론 모든 타이어 취급하고 있습니다.

코나 브레이크액 교환
브레이크액 : 마놀 3002 DOT-4 (100% 합성기유)
용 량 : 약 1L
소요시간 : 약 20분

독일 브랜드의 마놀 3002 제품은 순정제품보다 등급이 높은 dot-4 등급이며, 베이퍼 록 현상 방지, 합성유라 수명 또한 긴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등점이 높고 완벽한 저온 특성으로 부드러운 브레이크 시스템 기능을 제공합니다.

브레이크 보조통의 기존 브레이크액을 전부 석션기로 빼고 장비를 연결해 줍니다. 장비가 신유를 넣어서 기존 폐브레이크액을 밀어내서 브레이크 라인에 있는 폐브레이크액을 배출해 주는 순환식 방식입니다.

이렇게 4개의 캘리퍼마다 폐브레이크액의 배출과 신유 주입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작업은 미션오일과 동시에 진행되어 약 4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안전운행에 가장 밀접한 것은 브레이크입니다. 잘 가는 것 중요하지만 사고예방으로 잘 서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운전분들은 엔진오일은 잘 교환해줍니다. 하지만 브레이크액은 관리가 잘 안 되어 있는 차들이 많습니다.
브레이크액은 브레이크 페달은 밞으면 캘리퍼가 패드를 강하게 눌러줘 디스크와의 마찰로 차는 정차합니다.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합니다. 브레이크액 수분이 1.5% 이상 있을 시에는 교환을 권장합니다.
수분이 포함되면 브레이크 밀림뿐만 아니라 제동 시 패드와 디스크의 고온의 마찰열로 브레이크액이 끓어 기포가 생기면 브레이크 페달이 스펀지를 밞는 것처럼 푹푹 들어가는 베이퍼록 현상이 나타나 매우 위험해질 수 있고, 캘리퍼 고착의 원인도 나옵니다.
브레이크액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분이 강해서 2년 또는 4만Km가 교환 주기입니다.

용인 이타이어 신갈점은
용인 수원 동탄 화성 지역에서 많이 오셔서 작업하고 있으며,
위치는 용인 신갈오거리에 있는 매장입니다.

언제든 문의하시면 좋은 오일 좋은 가격으로 견적드리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39
(구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 59-2)

또는 내비게이션에 이타이어 신갈점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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